[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3월 16일 개봉을 앞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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