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11-0 완승을 거뒀다. 이날 LG 데뷔전을 치른 좌완 차우찬이 6.1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다. 또 LG 타선은 3회까지 11안타를 폭발시키며 9득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11-0 완승을 거뒀다. 이날 LG 데뷔전을 치른 좌완 차우찬이 6.1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다. 또 LG 타선은 3회까지 11안타를 폭발시키며 9득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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