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그룹 보너스베이비가 통통 튀는 단체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14일 보너스베이비 소속사 마루기획은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은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빨랫줄에 매달려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보너스베이비는 멤버 문희, 채현, 가온이 깨끗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하윤, 공유, 다윤이 상큼발랄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마루기획은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은 '어른이 된다면'으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수줍은 마음을 담았다. 댄스곡으로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당부했다.
보너스베이비는 오는 20일 '어른이 된다면'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