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혜빈, 연우, 주이가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곡 '어마어마해'로 컴백을 앞둔 모모랜드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혜빈, 연우, 주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혜빈, 연우, 주이는 성숙함과 청순, 귀여움을 넘나드는 표정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새 앨범에서 모모랜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뽐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이번 컴백에 앞서 새 멤버 데이지와 태하가 합류해 기존 7인 체제에서 9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정오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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