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김재호가 1천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에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과 SK는 선발투수로 장원준, 박종훈을 각각 내세웠다. 두산 좌완 장원준은 6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의 우완 박종훈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중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김재호가 1천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에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과 SK는 선발투수로 장원준, 박종훈을 각각 내세웠다. 두산 좌완 장원준은 6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의 우완 박종훈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