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진한 화장과 힐을 벗고 꾸밈없이 편한 모습을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에서 씨스타의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 멤버들은 하얀 셔츠와 데님 팬츠, 테일러드 재킷 등 베이식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은근한 섹시미와 건강미를 과시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멤버들이 오랫동안 함께 해온 경험으로 완벽한 호흡을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씨스타는 지난 17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마카오로 출국했으며 31일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을 함께 작업했던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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