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은 지난 20일과 21일에 걸쳐 새 앨범 '메이데이(MAYDAY)'의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은 핑크빛 소파에 나란히 앉아 각자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다양한 컬러와 헤어스타일의 조합을 통해 통통 튀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멤버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공개된 단체 이미지는 캐주얼한 의상이 눈에 띈다. 에이프릴의 로고가 박힌 의상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야구모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에이프릴만의 청정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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