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남보라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1TV 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별한 남편 대신 경찰이 된 '무궁화'(임수향 분)가 파출소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출소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조명하고 풍자하면서 사랑과 정의, 인간애를 그릴 예정이다.
배우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이은형, 남보라 등이 출연하며 '빛나라 은수'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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