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에 소매 단추가 걸리자 당황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 이선빈, 세븐틴 에스쿱스가 MC을 맡은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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