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 1차전인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졌다. 여자시니어 이서영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피겨 올림픽 대표는 1~3차 선발전의 합산점수 순위로 선발하게 되며, 2차와 3차는 각각 올해 12월과 2018년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림픽 대표선발 (시니어 경기)에는 여자싱글 14명, 남자싱글 4명, 아이스댄스 1팀, 페어스케이팅 2팀이 출전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