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역대 네 번째 3천200루타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두산 김강률과 상대했다. 이미 이날 안타를 하나 뽑아냈던 그는 김강률을 상대로 2루타를 추가하며 역대 네 번째로 3천200루타 달성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경기는 LG가 두산에 3-7로 뒤져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역대 네 번째 3천200루타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두산 김강률과 상대했다. 이미 이날 안타를 하나 뽑아냈던 그는 김강률을 상대로 2루타를 추가하며 역대 네 번째로 3천200루타 달성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경기는 LG가 두산에 3-7로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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