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현아가 8월 말 솔로로 컴백한다.
11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아가 오는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막바지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아는 지난해 8월 미니앨범 '어썸' 이후 약 1년여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한다.
앞서 현아는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 유닛인 트리플 H로 활동하며, 솔로가수 현아와는 또 다른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걸그룹 대전'이 실종한 이번 여름, 솔로 가수로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던 현아가 어떠한 콘셉트로 돌아올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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