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이병헌이 2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이병헌이 2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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