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8일 오후 2시 KBO 5층 회의실에서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7명 전원이 참석하며, 총 45명의 예비 엔트리 중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이날 선발한 42명의 명단을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오는 31일에 맞춰 이번 대회의 주최 측인 일본야구기구(NPB)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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