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6-0으로 LG가 승리한 가운데 완봉승을 기록한 LG 선발 소사가 유강남과 포옹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박용택, '기록은 계속된다~' 박용택, 치고 들어오고 일당백!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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