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고원희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SDA 2017)'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파업으로 인해 생중계가 불가능하게 됐다. 사회는 신동엽과 김정은이 맡는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고원희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SDA 2017)'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파업으로 인해 생중계가 불가능하게 됐다. 사회는 신동엽과 김정은이 맡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