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로 변신한 모델 김진경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카이 분)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로 변신한 모델 김진경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카이 분)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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