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NC 이호준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NC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홈런 5개를 앞세워 13-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만들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NC 이호준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NC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홈런 5개를 앞세워 13-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만들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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