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대철과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OCN 새 월화드라마 '멜로홀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멜로홀릭'은 연애불능 초능력남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자가 만나 펼치는 달콤살벌 러브 판타지로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옥수수(oksusu)를 통해 첫 공개된다. OCN을 통해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대철과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OCN 새 월화드라마 '멜로홀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멜로홀릭'은 연애불능 초능력남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자가 만나 펼치는 달콤살벌 러브 판타지로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옥수수(oksusu)를 통해 첫 공개된다. OCN을 통해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