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한 뒤 KIA 양현종이 MVP를 받은 뒤 환호하고 있다.
KIA는 이날 우승 확정으로 8년 만에 나선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정상에 올랐다. 해태 시절 9회와 2009년과 올해 두 차례를 더한 횟수로 KBO리그 10개팀 중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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