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볼다툼을 하다 넘어진 한국 이근호를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거칠게 일으켜 세우다 심판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2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볼다툼을 하다 넘어진 한국 이근호를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거칠게 일으켜 세우다 심판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2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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