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1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비 컴백 미니앨범 'MY LIFE 愛'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 라이프 愛'는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최고의 선물' 발매 이후 11개월 만이며, 앨범으로는 2014년 6집 'RAIN EFFECT' 발매 이후 3년 만이다. 새 미니앨범에는 '레이니즘', '널 붙잡을 노래' 등을 프로듀싱한 R&B 프로듀서 태완(C-LUV)과 비가 7년 만에 의기투합 했다.
타이틀곡 '깡'은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의 곡으로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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