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오구리 슌이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오구리 슌이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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