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최성현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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