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이너웨어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얼반웍스미디어는 19일 "크리샤츄가 이너웨어 브랜드 BYC의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크리샤츄는 화장품을 비롯해 스포츠웨어, 식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이너웨어 모델까지 섭렵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SBS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크리샤츄는 5월 데뷔 앨범 '트러블(Troubl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청순하고 풋풋한 외모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리샤츄는 1월3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경연곡 '네버'를 비롯해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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