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공승연이 사전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승연은 '쎄씨' 1월호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 평소보다 카메라 앞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며 화보의 컨셉트를 200% 소화했다.
공승연은 "웹드라마를 제외하면 본격 사전 제작 드라마는 '너도 인간이니'가 첫 출연"이라며 "기대가 큰 동시에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경호원으로 일하는 소봉 캐릭터를 맡아서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어요. 전직 UFC 선수 출신이어서 촬영 전부터 매일 운동을 하며 선수들처럼 다부진 몸을 만들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되지 않아 속상했어요."
공승연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1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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