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빙상여제 이상화가 28일 오후 서울 신사동 예화랑에서 열린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 증정 행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한정판'은 IOC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인 백자 달항아리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94년 동계올림픽 스토리를 24개 미니 달항아리에 담아 한 세트로 제공하는 올림픽 최초의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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