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16세 연하 연인 이대우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이 두번째 결별설로, 지난해 10월 결별설 보도 당시에는 "변함 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준희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던 SNS에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삭제, 결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해 7월 16살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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