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2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김희철(슈퍼주니어), 배우 김소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블랙핑크, 마마무 등 K팝을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엑소가 일본 스케줄로 불참 소식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2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김희철(슈퍼주니어), 배우 김소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블랙핑크, 마마무 등 K팝을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엑소가 일본 스케줄로 불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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