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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