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관동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와의 순위 결정전이 열렸다.남북단일팀 박종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B.A.P, '파워풀한 무대!' 스위스 득점에 아쉬운 신소정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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