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6일 YNK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현주, 신혜선, 김인권, 이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과 전속 계약이 오는 31일 만료된다. 예정된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충분한 논의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를 언제나 신뢰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SBS 2부작 단막극 '사의 찬미' 촬영을 준비 중이다. 신혜선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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