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 '유스케'로 특급 데뷔…'감각' 'ONLY ONE' 첫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유앤비(UN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한다.

앞서 유앤비는 7일 데뷔일을 확정하며 이례적인 데뷔일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2일 유앤비 측은 "유앤비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례적으로 공식 데뷔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알리며 "3일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을 처음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과연 유앤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앤비는 더블 타이틀 곡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숨겨둔 입담을 보여주며 특급 신고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