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앤비(UNB)가 '개그콘서트'에 떴다.
유앤비의 준과 의진, 마르코는 지난 4일 KBS2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쳤다.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 한 준과 의진, 마르코는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다른 예능감으로 개그맨들 또한 감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팬들은 이들이 어떤 코너에 출연해 활약했을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유앤비(UNB)는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멤버 9명이 선발되며 화제를 모은 팀이다. 지난 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도 출연해 신고식을 마쳤으며, 음반 발매일인 오는 7일 KBS '스케치북'을 통해 본격 데뷔를 예고 했다. KBS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간판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까지 접수하며 전천후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유앤비(UNB) 준, 의진, 마르코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오는 8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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