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영광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7여년간 전 세계의 오지와 정글을 누비며 생존기를 선보인 '정글의 법칙'이 300회 특집을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에서 생존하는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남극'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영광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7여년간 전 세계의 오지와 정글을 누비며 생존기를 선보인 '정글의 법칙'이 300회 특집을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에서 생존하는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남극'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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