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쇼파르뮤직의 신인 데뷔 지원 프로젝트 세 번째 주인공은 도코(DOKO)다.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스무살, 김지수, 레터 플로우를 인디계의 굵직한 뮤지션으로 키워낸 아티스트형 기획사로 신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파인드 뎀 올(Find Them All)'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웬(WH3N)'과 '와이미?(WhyMe?)'를 소개했고 오는 14일 세 번째 주자로 도코의 앨범을 선보인다. 도코는 정키, 양다일 등 여러 실력파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Find Them All #3-DOKO'에는 타이틀곡 '위로해주지마요'부터 '시적 화자', '폴인(Fallin)', '앤드 유(And u)', '너의 하룬 어땠어'까지 총 5곡이 담겼다. 쇼파르뮤직은 "담백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