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엔트리 23명, 코치진들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볼리비아와 세네갈(비공개)을 상대로 두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2일 러시아에 입성해 18일 스웨덴과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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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엔트리 23명, 코치진들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볼리비아와 세네갈(비공개)을 상대로 두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2일 러시아에 입성해 18일 스웨덴과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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