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가수 청하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 슈퍼 커브'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 슈퍼 커브'는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 마력, 최고속도 91km/h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 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EURO4를 대응하고 62.5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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