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스코트 '자비바카(Zabivaka)'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여가를 즐기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로딕에서 세네갈과 마지막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신태용호는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차려진 베이스캠프에 입성해 18일 스웨덴전 첫경기 등 조별리그 담금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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