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원 사원에 마련된 팬페스트에서 세계 각국 축구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등 총 11개 도시에서 3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을 만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원 사원에 마련된 팬페스트에서 세계 각국 축구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등 총 11개 도시에서 3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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