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손흥민, 김민우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대망의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훈련이 끝난 뒤 곧바로 결전지인 니즈니노브고로드로 향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손흥민, 김민우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대망의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훈련이 끝난 뒤 곧바로 결전지인 니즈니노브고로드로 향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