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서울메이트' 배우 서효림이 공개구혼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서효림이 자신의 집에서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gisa/201806/1529143541_1435.jpg)
이날 열한번째 호스트로 나선 서효림은 부모님, 그리고 여섯 마리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한남동 집을 공개했다.
이어 서효림은 메이트를 위한 웰컴 카드 작성에 나섰고 남자친구에게 줄 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서효림은 "현재 솔로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분을 찾는다"며 "이 카드를 받고 싶은 분은 연락달라"고 영상 편지로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효림의 집을 찾은 게스트는 아르헨티나 커플이었고, 서효림은 "부럽다"고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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