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해외 스케줄 참석차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 하고 있다.한편, 배우 이영애는 드라마 '이몽'과 영화 '나를 찾아줘'로 2019년 컴백을 확정 지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이영애 복귀작 '이몽', 건국 100주념 기념 내년 방송 이영애 공항패션, '편안하면서 시크하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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