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다이아 주은, S.I.S 앤, 아이엠 한결, 정하가 유앤비의 신곡 활동을 함께 한다.
26일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은, 앤, 한결, 정하는 유앤비의 새 앨범 타이틀곡 '블랙하트(BLACKHEART)'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비중 있는 퍼포먼스를 맡아 무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주은, 앤, 한결, 정하는 유앤비가 활동하는 동안 스케줄이 되는 한 계속해서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앤비는 KBS2 '더 유닛'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이다. 앤, 한결, 정하는 당시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라 이들이 함께 설 무대는 더 의미가 있다. 여기에 다이아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은까지, 이들이 유앤비와 함께 만들어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유앤비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래하트'를 발표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필독과 대원의 자작곡 '비 내린 후에'와 '문라이트(Moonlight)' 그리고 팬들을 위한 히든트랙 'TO.UNME(PRESENT)'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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