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강남미인' 배우 이예림이 셀카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이예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예림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배역을 위해 9kg을 증량했던 바, 다시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연기 잘 하던데요 보기 좋아요", "더 예뻐진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예림은 현재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김태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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