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두나가 내추럴 무드의 뷰티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배두나는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화보에서 생기 넘치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 화제다. 거기에 핑크와 화이트 톤의 밝은 의상과 차분한 헤어스타일, 생기 넘치는 피부는 배두나만의 우아한 아우라로 표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9년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배두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촬영에 돌입했으며, 영화 '마약왕' 개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스트리밍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