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원해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9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원해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9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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