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가은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SOBA'는 '메이크 잇 웨이브(Make It Wave)'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환호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음악 축제로 자리 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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