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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린아, 결혼 4년 만에 부모 됐다…"1일 득남"


장승조 소속사 "첫 아들 품에 안아" 공식입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승조와 린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6일 장승조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알렸다.

장승조와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고 2014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으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린아는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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