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나영과 장동윤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나영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채 살아가는 여자가 아들이 중국에서 14년만에 찾아오면서 밝혀지는 과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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